우리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숫자 중 3 말고도 7이 또 있다. 7은 북두칠성과 칠성을 의미한다. 이 7은 단독적인 사용보다는 3과 결합하여 진다. 성격이 강력하고 기백이 강하나 그것은 약점으로 돌아올수 있다. 16은 정감이 많고 원만해 진다. 유연함과 강함을 겸비한다. 25는 큰일을 성취하고 건강한 수리이다. 지모를 함께 갖는 수리이지만 교만에 빠지는 걸 조심하여야 한다. 34는 파멸과 파괴를 불러 재앙이 계속된다. 평상 사는 시간 성공은 눈깜짝할 새이고 재앙이 항상 와서 재물이 손아귀에서 남아있지 않다. 43은 방탕하고 재난을 겪으며 패가 망신의 수리이다. 색을 너무 밝혀 큰 낭패를 당하기 일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