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소의 눈

영화 히말라야 히말라야 보러가기 또 다른 가족이었던 사람들 생을 마감한 후배 대원의 시신을 찾기 위해 보상도 , 명예도, 기록도 없는 가슴 뜨거운 여행을 시작한다. 그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위대한 도전 엄홍길 대장과 휴먼원정대의 감동 실화가 공개된다! “기다려..... 우리가 꼭 데리러 갈게.....” 해발 8750 m 히말라야 에베레스트 데스존 인간의 근접을 허락치 않는 신의 영역 그곳에 우리들의 동료가 묻혀있다. 산 아래 하나였고, 또 다른 가족이었던 사람들 생을 마감한 후배 대원의 시신을 찾기 위해 보상도 , 명예도, 기록도 없는 가슴 뜨거운 여행을 시작한다. 그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위대한 도전 엄홍길 대장과 휴먼원정대의 감동 실화가 공개된다! 평점7.30바로 보기 #영화연출학원 #영화무료사이..

보더콜리 정보 프리스비 등 다재다능 운동견 개들중 이처럼 스포츠에 뛰어난 개는 없을 것이다. 몸 전체가 스프링처럼 통통 튀는 보더콜리는 어질리티 대회나 프리스비 경기에서 언제나 상위권이다. 보더 콜리에서 '보더'는 국경을 의미하는데,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의 국경 부근에서 태어나 목양견으로 뛰어난 능력을 자랑했다. 현재도 목양견들 중에서 제일 가는 견종이며 가축들을 다루는 기술이 정말 볼만하다. 머리가 매우 뛰어나고 판단력이 탁월하고 성격도 발랄하며, 사람을 향한 공격성도 없다. 주인의 말을 믿고 어린애들과도 친밀하게 놀아주어 정말 뛰어난 반려 동물이 되어 준다. 운동신경이 뛰어나지만 무작정 운동을 과하게 하면 피부와 관절에 질환이 생길수 있으므로 과한 훈련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매일 매일 아침저녁 하..

멋진반려견이자 훌륭한 파트너 대형견의 대표주자인 래브라도 리트리버는 온순하며 공격적이지 않고 애정만세 주인공이다. 사람을 너무나 잘 따르고 좋아하며 언제나 주인의 지시를 기다리는 기분이 든다. 그러한 특징을 살려 경찰견, 간호견, 맹도견, 청도견 등 사람들의 멋있는 파트너로서 강한 능력을 발휘한다. 그러나 훌륭한 래브라도 리트리버라고 하여도 새끼때부터 뛰어난 능력을 가지는 것은 아니라서 생후 2살까지는 집안을 엉망으로 만들고 어질를 것을 각오하여야 하겠다. 리트리버의 입장에서는 악의적인 것은 아니지만 짖거나 꼬리만 흔들어도 물건이 떨어지고 걷기만 했을 뿐인데 물건이나 장식품이 넘어지기도 한다. 그래서 집안에 위험한 물건들은 미리 치우는 것이 좋고, 주인은 그 정도에 흔들리지 않을수 있어야 한다. 리트리버..

절연체와 전도체?? 금속이나 흑연(연필심으로 쓰는 탄소의 일정한 형태중 한가지) 같은 일부 고체들은 전류를 흐르게 하는 특징이 있다. 그 예로 전구와 건전지, 전선이 있는 전기 회로를 생각해 보자. 전선을 대신하여 흑연(연필심)이나 페인트칠이 않된 금속을 사용하면 전구가 반짝인다. 이런 특징은 전부 고체에 해당하는 것은 아니었다. 플라스틱과 나무, 유리 등은 전류가 흘르지 않는다. 그러므로 이런것들은 절연체 이다. 모든 금속의 공통된 특징은 어디서 오는가? 금속의 원자도 다른 모든 원자들같이 전자와 핵으로 구성되어 있다. 금속의 원자는 일정 수의 전자를 포함하고 있는데, 이 전자들은 전부 금속으로 이동하는 놀라운 특징이 있다. 전자가 여기저기 흐르는 현상을 보편적으로 전류라고 말한다. 원자가 고정돼 있는..

물질의 세계로 가는 여행 원자나 아주 작은 구슬은 1nm(나노미터)의 10분의 1크기이다. 즉 1m를 100억분의 1로 나눈것으로서 1m에서 100억개의 원자를 한 줄로 세울수가 있겠다. 원자는 이처럼 정말 작다. 물질과 물질 사이에 본질적 차이점은 화학성분에 있다. 왜 이러한 차이가 나타나는지 물질속으로 갈수 있도록 우리들의 신체를 줄여보면 안다. 물질 속으로 들어가면 우리는 서로 밀착돼 있는 엄청난 양의 구슬에 쌓여버린다. 이 구슬은 원자로 화학의 건축물을 만들때 필요한 벽돌과 같다. 예로 철못은 거의 철의 원자만으로 구성이 되있다. 또 아연으로 된 빗물받이는 천문학적 수의 아연 원자로 구성돼 있다. 철 못은 몇개의 철 원자로 이루어 져 있는가? 어마어마한 숫자다. 일반적으로 우리 주위에 있는 물질들..

안녕하세요. 니오 입니다. 봄이 아직 오지 않은 늦겨울에 평강랜드를 방문하기 위해서 집을 나섰습니다. 겨울숲이라 황량할 텐데.. 하며 걱정어린 마음을 안고 이곳에 나들이를 왔습니다. 봄꽃사진을 찍고 싶었지만, 아직 찍을수 없을듯 합니다. 겨울분위기가 한층 납니다. 어젯밤에는 자다가 깨기를 반복하였고, 최근, 사회복지사1급, 유통관리사2급 공부를 하고 있었는데 고등학교교과서구입 하는 기분이랄까. 지금의 직업이 나의 네임택같은 느낌... 머리가 너무 복잡해서 코로나지만 머리식힐겸 나왔습니다. 알라딘중고서점에서 산 책들을 읽다가 아무런 영감도 얻을수가 없고. 어딘가로가면 사람간에 마인드브릿지를 이어줄 수도 있을것 같고. 서랍장을 열고 노트북파우치에 와이파이 공유기만 넣고 강아지 요크와 함께 무작정 출발했어요...